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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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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깝습니다.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 내정자에 최문기 뭐가 아깝냐구요??? 저는 崔云基(최운기) 한끝차이네요!!! 로또로 따지면 6자리중 5자리만 맞은셈.... 청와대에서 입각하라는 전화 안왔습니다. 청문회는 진짜 자신있는데.... 병역 깨끗(아버님 6.25 참전 용사, 저는 육군 병장), 세금 깨끗, 위장 전입 깨..
White Day!!! 당신에게만 드리고 싶은 사탕입니다. 받아 주실꺼죠!!!
봄비 지금 가게에 나가려는데 비가 오네요!!! 봄비!!!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오는게 참 좋습니다 비오는것 좋아하는 사람은 우울증이 있다고 하던데.... 내안의 우울증 이따가 가게에 일찍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차 몰고 능내리에 갔다 오렵니다.
오늘!! 오늘!!! 어제와는 또 다른 오늘이기를 기대하지만 늘상 다람쥐 쳇바퀴 도는 세상 똑같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ㅠㅠ 그래도 내일은 또다른 하루이기를.....
오늘 2호선 건대역 경칩(놀랄驚, 숨을蟄) 놀라서 숨는다. 뜻 : 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날 올해는 이번주 화요일 3월 5일이 경칩이었슴 헌데. 사람들의 경칩은 오늘이었습니다. 서울 23.8도, 106년만의 3월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 가게일 마치고 집으로 오기 위해 건대역 ..
봄비 오늘 새벽 남대문 시장에 나갈때 봄비가 왔습니다. 그렇게 봄비와 함께 봄도 우리곁에 살포시 왔습니다.
시장 나갑니다. 돈 벌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오늘 용봉산 가야쥐~~~ 나가자~~~ 아침 6시 14분
삼일절!!! 대한독립 만세~~~~ 무능했던 이씨 조선 일제하 강점기로 들어가고... 이 거국적인 삼일 독립 운동마져 못했다면 우리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무슨 변명을 내세웠을까? 민족 자존 스스로 서지 못하는 국가는 망한다. 외세에 대항하기 위해선 힘 힘이 있어야 한다. 되풀이 되지 않을 역사를 위해 국민과 나라는 힘을 길러야 한다.
살아가면서.... 살아 가면서 가장 가슴 아픈 일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일 ㅠㅠ 그래두....... 그렇게 또 2월 한달은 가고....
공부에는 왕도(王道)가 없다. 그러나.... 공부에는 왕도(王道)가 없다. 그러나.... 인생(人生)에는 왕도(王道)가 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사는것 그것이 왕도(王道)다.
아구~~~ 배불러~~~ 오늘 발렌타이데이!! 상가에서 초코렛 7개 받음 주는데로 받고, 받는데로 먹었더니 " 아구 ~~~ 배불러~~~ " 가 아니라 입에서 단내가 나네요 ㅎㅎ 이 놈의 인기 좋아하지 마라~~~ 한달후 이자까지 쳐서 다 돌려 주어야 함 ㅋㅋ ( 집에서 받은 두 뇨자(와이프, 예나)의 초코렛 사진은 내일 포스팅..
입춘대길 !!! no no 立春大吉 no no 立春大雪 대박, 16cm
렝땅 액세서리 산악회 렝땅 액세서리 산악회 내일 상가 산악회에서 오대산 국립 공원의 계방산에 갑니다. ( 국내에서 5번째로 높은 산 -- 1,577m ) 한국의 알프스라고 특히 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산입니다. 지금 베낭 꾸리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작년 말에 산 소니 NEX-3K 카메라부터 잘 챙기고... 기대하세요~~~ 저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계방산 산행 후기를 .....
자동차세 연납하세요!!!! 2002년 카니발 2(배기량 2,902cc) 세율 cc당 200원 산출 세액 : 584,000원 오래된 차라고 경감율 50 % 적용 290,200원 지방 교육세 합해서 총 : 322,550원 ( 연납이라고 10% d/c(29,020원) ) 한때는 이 카니발 년간 자동차세가 65,000원 이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 큰차 산건데..... ㅠㅠ
1월 30일 흐르는 세월이야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벌써 1년이 아니라 벌써 1달
때론 나도.... 때론 나도 내 어께에 짊어진 삶의 무게에 지쳐 그 짐을 무책임하게 내려 놓고도 싶다. 때론 나도 마음 한구석에 조그만하게 남겨두었던 너에 대한 미련도 이제 지우고 싶다. 때론 나도 그냥 나이고 싶다.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 정호야~~~ 아빠를 딛고 일어서라~~~~ 힘차게 일어서라~~~
똑!!! 똑!!! 인터넷 ( Intrenet ) 또 다른 세상을 대하는 창( Window ) 나는 오늘도 그 창을 7( Seven )으로 두들깁니다. 거기 아무도 없어요? 똑!!!! 똑!!!!
드디어 오늘로써 ..... 오늘로써 드디어 블로그 포스팅한 글이 1,000건 블로그 개설후 2년 1개월만에.... 거의 매일 1건 이상을 포스팅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블로그에 항상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체 보기란을 보면 글 포스팅 횟수가 932건으로 나타나는 이유..
겨울비 겨울답지 않은 겨울비가 이틀 계속 소한, 대한도 지나고 봄이 저만치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잘 들어 보세요!!! 들리십니까? 아장 아장~~~
또 다른 세상 새벽 잠도 없어진... 또 다른 세상과 나는 오늘도 연결한다.
오늘 덥죠? 가게에서 이른 아침 덥다고 선풍기 틀다가 옆 친구한데 궁시렁거리는 소리 듣고 .... 영하 13 ~ 15도 하다가 오늘 영하 5도라는데 덥지? 안덥냐? 더워두 너~~~무 더워!!! 에어컨 켜줘~~~~ 시원한 맥주 한잔!!!!
댓글의 답글 일요일인데 눈뜨면 4시, 5시 날씨나 따뜻하면 한강에 자전거 끌고 나가서 운동하고 올텐데... 길도 미끄럽고..... 허여, 또 블로그 와~~~~ " 렝땅 " 님의 댓글이 5개나 달렸네요!!! 저도 다시 답글을 답니다. *** 요 며칠 제 블로그에 렝땅님이 오셨습니다. ( 상가 여성분이신것 같은데 전혀 짐작..
애들이 무슨 죄가..... 애들이 무슨 죄가..... “아빠, 잘가. 좋은 곳에서 엄마 만나.” 고(故) 최진실 씨와의 사이에 낳은 최환희, 최준희 남매가 7일 아버지인 고(故) 조성민의 입관식에서 아버지를 향한 애끓는 한 마디를 남겼다. ---- 2012년 1월 7일자 조선일보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리 큰 아픔을 남겨주는지? 못난 사람들 난, 종교는 안가지고 있지만 자살이 죄라는건 맞는 말이라 본다. 부모가 내게 준 생명은 내 마음대로 해서는 되지 않고 주어진 천명대로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고 이겨내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본다. ( 아이들 성도 그러고 보니 바뀌었네요!! 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운동화끈 질끈 메고 뛰어 봅니다.
드디어..... nex-f3k 도착 열공中
어디쯤 오고 있을까? 어제 주문한 소니 미러리스 디카 어디쯤 오고 있을까? 토요일(29일) 배송 예정이라는데.... 쪼메만 일찍 왔으면 좋겠건만..... (클수마스 이브날 , 빨간 양말 걸어놓고 산타 할아버지 선물 기둘리는 심정 ㅎㅎ) 요렇게 멋진 사진 찍고 싶은 맴이 굴뚝
White Christmas !!! 이 땅에 평화와 축복을.... Merry Christmas!!! White Christmas!!! 하얀 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는 새벽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 2002년 이후 10년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 합니다. ) --- 시장 안나가는 날인데도 눈뜨니 4시 빌라 앞에 눈 쓸러 나갑니다.
그려~~~ 젊다는건 좋은 것이여~~~~ 그려~~~ 젊다는건 좋은 것이여~~~~ 정호 녀석 이 시원한(?) 날씨에 축구한다고 아침 10시에 나가고.... 그려 젊다는건 좋은 것이여~~~ 니들만의 특권이다. 애비도 추위를 덜 탄다지만 지금 이 날씨에 돈주고 나오라고 해도 안 나간다. 혹시, 산에 간다고 하면 모르지만 ㅎㅎ 이 소년의 행동처럼 그때 순수했던 내 마음 만큼은 오해해 주시길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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