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오늘은 어제라는 날의 또 다른 하루 !!! 日日新 又日新하는 오늘이기를.....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눈 뜨니 새벽 3시 10분!!! 15년 동안의 남대문 새벽 시장의 생업 때문인가요? 나이를 먹어서 인가요? 부쩍 새벽잠이 없어진 요즘입니다. 장사라도 하는 날이면 씼고 밥 먹고 시장 나갈텐데 .... 여늬때 그런것처럼 이 시간에 컴잡고 블로그 질(?) 오늘 서울은 영하 -13도 라.. 1박 2일의 산행 어제 상가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산행 갔다 왔습니다. 산행지는 9월 산행지와 같은 홍천의 가리산 송년 모임겸 해서 하다보니 1박을 하게 된거죠!!! 헌데, 이번 산행지의 후기는 없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 집사람이 스마트폰을 안 빌려주어서 사진을 못 찍은 것입니다. 그 다음 이유는 뭐 .. 스마트폰(카톡, 에니팡, 드레곤 플라이트, DMB) 스마트폰(카톡, 에니팡, 드레곤 플라이트, DMB) 스마트폰(카톡, 에니팡, 드레곤 플라이트, DMB)에 영혼을 빼앗긴 이 시대 슬픈 우리들의 자화상 스마트폰은 잠시 꺼두고 서로 눈 좀 쳐다보고 따듯한 대화 나누며 사는 세상이기를.... -----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 얼굴 파묻고 사는 사람들을 보고 .... 버스 파업 지금 이 시간이면 한양대 굴다리에서 263번을 기다리고 있을 시간인데 택시의 대중 교통 문제로 오늘 새벽부터 버스 운행을 중지 한다더니 정말 안오네요!!! 6시쯤 전철을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새벽에 컴 붙잡고 청승.... ㅎㅎ 우리나라 참, 답답합니다. 이해 당사자가 머리를 맞대.. 한개 반 라면!!! 11월 들어 가게가 조금 여유가 생겨 집에 오는 시간도 빨라졌습니다. 오늘 집에 오니 12시 30분 새벽 4시 반에 먹은 아침 때문에 출출하다 생각해.... 밥 차려 먹기는 귀찮고 .... 라면 헌데, 끓여서 먹다보니 딱 세젓갈 만에 냄비 밑에 건더기만 조금 보이네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 그렇게 가을은 갔습니다. 내리는 비에, 부는 바람에 길가의 노란 은행잎이 맥없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그 은행잎을 무심이 밟습니다. 그렇게 또 한계절은 우리의 곁을 가고 또 다른 이름 겨울이라는 계절로 우리 곁에 다가 왔습니다. 추적 추적 가을비는 내리고.... 추적 추적 가을 비는 내리고... 잠 못드는 밤이 아니라 잠 일찍 깨는 그런 새벽입니다. 나이가 들긴 들었나요? 아니면 15년간 이루어진 생업의 습관때문인가요? 일요일 새벽 늦게까지 자도 벌금 10,000원 이나 20, 000원 안내도 되는 아침인데 무엇때문에 눈뜨면 새벽 4시인지? 이 비가 내리고 .. 아~~~ 일하기 싫다. 오전 10시쯤인가요? 옆 가게 아띠 사장님 스맛폰 웹 써핑하시다가 한 말씀 하시네요!! " 와~~~ 류현진 포스팅 금액이 2,574만불(약 280억) " 어제 저녁 무렵 뉴스에서 1,500만불 ~ 2,500만불 정도로 예상되고 1,000만불 미만시 한화에서는 응찰 포기 한다고 하더니... 대박!!! 대박중 에서도 대박!!! 헌.. 어제 산행때문에 .... 어렵지도 않은 수월한 오봉산 산행이었는데 .... 어째서 다리가 이리 아픈것인지? 산행기도 올려야 하는데 .... 이 정도면 블로그 관리 잘하는 것이지요? 오늘 블로그에 글을 올리다 문득 눈에 들어 오는게 있었습니다. 캘린더 란을 봐 주세요~~~ 오늘 30일 현재 검고 굵게 변한 날짜가 제가 글을 한개라도 올린 날의 표시입니다. 요즘 눈코 뜰세 없이 그 바쁜 와중에서도 7일 뺀 23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글을 올렸네요~~ ㅎㅎ 블로그 개설일 2년.. 오늘 우리딸 오늘 예나가 저보고 이러네요!!! "아빠~~~~ 윈도우 8 오늘 나왔데요 컴퓨터 업 그레이드 받으세요~~~ " ㅎㅎ 예나냐~~~ 윈도우 8은 니 스맛폰 운영 체계처럼 공짜로 업그레이 받듯 쉽게 되는게 아니다. 정품으로 사자면 업그레이드용만 한 10여만원 이상 줘야할껄~~~ 처음 사용자는 20만원 이상.. 오늘은 더 일찍 일어나 .... 오늘 새벽 3시20분 기상 지금 시장에 가려는데 아직 첫차가 차고지도 떠나지 않았네요!!! 너무 일찍 일어났나? 힘찬 하루, 활기찬 하루, 보람찬 하루가 시작되기를....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가을!!! 언제인가인지도 모르게 오더니 또, 언젠인가인지도 모르게 가려나 봅니다. 아침 무렵 천둥 소리도 들리더니 가을 비 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왔습니다. 내 가슴에도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알고 싶습니다. 당신 가슴에도 비가 내리는지요? 궁금해요? 여름 밤도 깊어가고 가을 밤도 깊어가고' 겨울 밤도 깊어간다는데 왜???? 봄 밤은 깊어 간다는 말은 안쓰는지요?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500원 이라는데 댓글 다시면 1,000원 드리겠습니다. 모처럼.... 한달에 한번 있는 상가 친구들 하고 술한잔 집에 오는 길에 휘청 휘청 몸이 힘든다는 것보다는 마음이 힘들다는... 내가 좋아하는 그런 사람에게... 보고 싶은 그런 사람에게.... 어쩜 그리 무심이 태연할 수 있는지...... 무심이 변해버린 제 자신 스스로에게 놀라는 하루였습니다. 쓸쓸한 가을은 또 그렇게 갑니다. 슬픈 내 자화상입니다. 눈물의 멜로디 / 유연실 비가 내리는 이 거리에 눈물로 남을 이름이여 수많은 말을 침묵속에 지켜온 나의 사랑이여 안개처럼 밀려온다 파도처럼 부서진다 설레이던 사랑의 기쁨은 덧없이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남아있네 사랑이여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 마를때까지 나는 너를 사랑하리 괴산 산막이 옛길 오늘 렝땅 액세서리 상가의 산악회의 일원으로 충청북도 괴산에 있는 산막이 옛길을 다녀 왔습니다. 그리 높지 않은 3개의 산 봉우리(약 450m)의 낮은 산인데도 집에 오니 왜 이리 피곤 할까요? 요즘 가게가 너무 바빠 운동을 통 못하니 체력은 바닥 한평되는 가게에서 벽만 쳐다보다 드넓은 자연과 함께한 기분 좋고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신진사 산악회 회장님과 미다스 총무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사진과 후기는 내일 올리려 하나 가게 일때문에 어떨지? 출발전 퇴계로 하나 은행 앞에서 .... 오늘로서 일탈은 끝나고.... 오늘로서 5일간의 추석 연휴라는 일탈을 끝내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열심이 살겠습니다. 애고~~~~ 일요일인데도..... 애고.... 일요일데도.... 메자마시 도께이(자명종, 알람 시계)가 울리지 안 않았는데도 새벽 3시 50분 눈이 자동으로 떠지네요!!! 아무리 가게가 바빠 일요일인 오늘 할 일이 있다해도 지금 이 시간부터 하기엔.... 자전거 타고 한강에 운동하러 갑니다. 해가 짧아져서 그런가요? 밖은 아직 동.. 제 장사와 블로그에 올리는 글 수는 반비례합니다. 요즘 가게가 너무 바빠 블로그에 글 올리는 일은 언강생심? 새벽 3시면 일어나고 5시면 집을 나서고 거의 하루종일 가게와 사무실 뺑뺑~~~~ 이러니 블로그에 글 올리는 일은 꿈도 꾸기 힘든 상태 ???? 스마튼 폰도 없어 하루중 겨우 집에서 인터넷 열어 블로그 보는 시간이 오후 8시 이후 바.. 피곤한 하루 疲れる一日 매일 무엇이 그리 바쁘지? 새벽 3시 10분 기상~~~~~ 불금(불타는 금요일) 남대문 시장에서 새벽 5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꼬박 하루종일 있었던 날 집사람과 같이 퇴근하는길에 배가 너무 고파 건대역 먹자 골목에서 예나를 불러내 저녁 식사하기로했습니다. 하이구메~~~ 건대역 미어터집니다. 2호선, 7호선 교차에 건대에, 이마트에, 롯데 백화점에, 먹자 .. 계절은 또 그렇게 흘러 갑니다. 그 덥던 더위도 물러가고 이제 올 여름도 작별을 고하려 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도 까지 내려간다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어제와는 사뭇 다릅니다. 계절은 또 그렇게 무심이 흘러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너는 누구이고 나는 누구인가? 한동안 중단했던 산행을 다시.... 어제(토요일) 남대문 시장에서 영업을 끝내고 홍천 가리산으로 고고 씽!! 1박 일요일인 오늘 아침 8시 출발~~~ 목표 가리산 정상 가리산 입구에서.... 목표는 조~~~ 오~~~ 기 보이는 두개의 봉 아~~~~ 겁나 높아 보여 가기 싫다. 가리산 정상 산행중 만나는 들꽃 .. 스마트 폰의 또 다른 피해 어제로써 대한민국 스마트 폰 사용자 3,000만명 돌파!!! 난, 그 3,000만명 안에 못드는 사람 스마트 폰의 병폐 (1)너와 우리의 2인칭, 3인칭 놀이 문화가 아닌 오로지 기계(스마트 폰)와 나만의 1인칭 놀이 문화 확산 (2)와이파이 죤에서 죽어가는 불쌍한 남자들의 정자 --- 이러다 10~30년 후의 우.. 데스크 탑 운영 체계 변경 4년전 산 거실의 데스크 탑(주연 컴퓨터) 산지 몇달 안되어 외장 그래픽 카드 고장 외장 그래픽 제거(메인 보드의 내장 그래픽으로 커버) 이때부터 몇달 간격으로 불루 스크린 발생 블루 스크린이 발생하는 원인은 워낙 광범위하고 어려우나 대략적이 중요 원인은 최근에 깐 프로그램이 .. 어제 비가 오더니..... 어제 밤새 비가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쨍 한데도 그리 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한 겨울 같아선 " 그래도 여름이 낫지~~~ " 했는데 막상 8월 초부터 열흘을 무지막지(?)하게 더우니 차라리 추운 겨울이 낫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추우면 침대에서 잠은 잘 오거든요!!! 이건 뭐 새벽 3.. 여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이번주 월요일 부터 화요일까지(8/6 ~ 8/7) 여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강원도 설악산(속초)으로요!!! 같이 가자는 떨거지들은 컸다고 사양하고 시장 이웃분 내외하고 호젖이 4명이.... 아~~~ 설악산에 있을때는 시원했는데 서울은 너무 덥습니다. 속초와 설악은 28도 내외 휴가 갔다온 피로와.. 나도 가지고 싶은 것이 있는데..... 가게에서 집으로 오던 길에 이 마트에 들려서 아이 쇼핑 내게도 가지고 싶은 것이 있는데..... 12년 inkel 다닐때 사진반에 들어서 익힌 사진 기술들 지금은 디카라는 디지탈에 눌려 전혀 힘 못쓰는 쓸데없는 사진 지식이 되었지만... 몇달을 기다려 보너스 탄 돈으로 망원 렌즈를 구입했을때.. 오늘 버스만 10번!!! 요즘 가게가 뭐가 그리 바쁜지~~~~ 버스만 10번 탔습니다. 새벽 시장 나살때 3번 가게에서 성내동 장신구 조합에 갈때 3번 부업장으로 갈때 2번 집으로 올때 2번 도합 10번!!! 집에 오니 2시@@@@@ 밥 먹고 한강으로 자전거 타고 운동 나갔습니다. 내일 모래에 걸쳐 장맛비가 200mm 온다는데 ..... 이..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