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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휴식 】/★오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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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았던 미련도 이젠.... 마지막 남았던 미련도 이젠 안녕!! 잘가라~~~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 한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4년 갑오년 새해 소원하는 모든 희망 이루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 복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발 그동안 일때문에 밀렸던 이발 훨씬 잘 생겨진듯... ㅎㅎ 울 아들처럼 투블럭 컷으로 할껄 그랬나~~~~
내 평생 처음 어제 2013,12.12 눈 내리는데 천둥에 번개 52살 평생에 처음 보는 희귀한 장면 비오는데 천둥 번개는 봤어도 눈 오는데 천둥, 번개
오랫만입니다.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쏟아지는 함박눈이다. --- 이해인님의 " 겨울 연가 " 中에서
일 끝나면 일 25일동안 엄청 바빴던 일 끝나고 좀 여유가 생기나 했더니 또 일 그래도 일을 한다는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그래서 행복해~~~~
바쁜 일 끝나면..... 근 25여일을 진행한 오더건 이번주 화요일 물건 납품 끝나면 이발하고 목욕탕도 갔다와야 할듯.... 내일 마무리 작업에 Packing 신난다 ㅎㅎ
delivery 12월 10일 바이어와의 약속 새벽 4시 30분 집을 나서고 저녁 8시 30분에 집에 들어오고.... 잠만 자다가 나간다.
오더와 델리버리 12월 10일 마감 당분간은 블로그에 소홀할 수 밖에 없는.... ㅠㅠ 그래도 바쁜건 좋은 것
사무실 한달전부터 사무실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일이 너무 많아 블로그 관리는 뒷전입니다. ㅠㅠ 집에 오면 8시 ~ 9시 새벽 4시 50분에 집에서 나온 놈이......
궁금합니다.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딱 보름째 당신의 카톡에도 제가 뜨는지요??
가을인가 했더니..... 요즘 가게일때문에 좀처럼 낮에 집으로 오질 못하네요!! 어제 성내동 액세서리 조합에 갈때만 해도 여름이었는데.. 오늘 가게에서 올땐 겨울 계절이 철을 모르는 건가요? 제가 철을 모르는 건가요?
한글날 나랏말싸미 듕귁에 다라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져 홀빼 이셔도 마참내 제 뜻을 시러 펴디 못할 놈이 하니라 내 이랄 위하여 어엿비 여겨 새로 스물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쓰매 편안케 하고자 할 따람이니라 아침 6시 태..
내일은.... 내일은 양평 종합 훈련장에서 펼져지는 제 20 기계화 보병 사단의 사격, 기동 시범 훈련을 보러 갑니다. 울 아들 정호하고.... 마눌님 가게 바쁘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저녁 8시까지 할일 가까스로 다했더니 허가가 났습니다. ㅎㅎ 디카 밧데리 충전 풀 멋진 사진 찍어 오겠습니다.
가게일 때문에..... 요즘 가게일 때문에 달리기 운동을 조금 등한시 모처럼 휴일인 오늘 새벽 5시 한강에서 달리기 좀 할까 창 밖을 봤더니... ㅠㅠ 비님이 오시네요~~~ 가을 비님이 오십니다. 주룩 주룩~~~
焉敢生心 하루가 25시간이라도 부족 손가락 11개, 발가락 11개라도 부족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린다는것 요즘같아선 언감생심(焉敢生心) ㅎㅎ
추석 휴가 추석 휴가 5일 빨리 끝나라~~~ 보고 싶은 사람들 보고 살게~~~~
추석 휴가 상가내 추석 휴가 9/18(수) ~ 9/22(일), 5일간 달리 갈곳도 없는 서울 토박이 아니 지금 이 집 토박이 일과 달리기 ( 내일 새벽 5시쯤 또, 한강에서 반바지 입고 뛰는 놈은 저입니다 . ) ㅎㅎ 우리의 전통 명절 한가위!!! 가족과 함께 하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그런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사나이 보다가.... 오늘 진짜 사나이 수방사 편 오토바이 배기량 1,600cc 무게 360kg 낑낑~~~ 나는 배기량 30,000cc에 51,000kg(51톤)짜리도 끌고 다녔는데 뭘 그 정도 가지고 ㅎㅎ
조깅 새벽 4시 40분에 자전거 타고 한강에 나가서 조깅 잠실대교에서 한강 철교까지 뛰다가 걷다가를 반복 ( 편도 16km ) 집에오니 9시 30분 너무 많이 뛰었나? ㅎㅎ 8월 한달간의 달리기로 고질적 무릎 이탈도 없어지고 이젠 험한 산행도 거뜬할듯 싶습니다. 아!!! 지리산 가고 샆다~~~~~
가을비 가을비 치고는 제법 많이 오는 비입니다. 부업집에 물건을 갔다 주기 위해 탄 263번 시내버스 차창밖으로 비는 하염없이 들이치고 그 물방울 사이로 투영되는 도시의 차가운 영혼들
노년의 행복!! TV가 노년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신도, 구봉산 산행기 3일을 고생해서 작성한 신도, 구봉산 산행기가 방금전 올라갔습니다. 따끈 따근합니다. 가게일도 해야되고 한강에 나가 운동도 해야되고 어제는 할아버지 제사 이렇게 고생고생해서 올린 산행기 댓글 하나 없으면 10월 산행기부터는 작성 안할랍니다. 증밀루.... ***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
꺼삐딴 리 괜찮은 척.... 무관심한 척.... 있는 척.... 없는 척.... 나는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카멜레온 같은 또 한명의 꺼삐딴 리 ( 언제쯤 내 자신에게 솔직해 질 수 있는지?? )
가을 바람 새벽 4시 50분 집을 나섭니다. 문득.... 부는 바람이 어제와는 사뭇 다른... 그렇게 가을은 저만치 우리의 곁으로 오고 있나 봅니다. 다가오는 이 가을 저는 또 얼마나 아파할런지요? 두렵습니다. 답글 | 신고
광복절 아침에 일어나니 4시 50분!!! 달력에 빨간 날은 제가 시장에 나가지 않습니다. 자전거 타고 한강 공원에 가서 2시간 달리다가 집에 오니 7시 10분!!! ( 요즘 이 더위에도 하루에 한번은 꼭 2시간씩 뛰다가 옵니다. ) 베란다에 태극기를 걸고 하루를 열었습니다.
블랙리스트 요 며칠새 한 보름전부터인가요? 블로그 조횟수가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생긴일 바로 댓글에 상업성 광고를 다시는 분들 제 블로그 성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정치성, 상업성, 종교적 편향적 성향을 가급적 배제합니다. 제가 남대문 시장에서 패션 액세서리 장사를 하기때문..
금쪽같은 휴가의 첫날 忙中閑 매일 누구보다도 일찍 시작하는 생활의 전선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하기휴가 8일간의 금쪽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상가는, 가게는 쉬어도 제 블로그는 24시간 깨어 있습니다. 눈뜨면 4시 ~ 5시 오늘도 예외가 없어 새벽에 한강에 나가 2시간을 뛰다 왔습니다. 땀으로 흠뻑찬 ..
하기휴가 내일만 시장 나가면 일요일부터 무려 8일간의 휴가 모하지? 가게는 쉬어도 제 블로그는 항상 깨어 있습니다.
3시에 일어나서.... 3시에 일어나서 샤워에... 새벽 밥에.... 할거 다하고..... 첫차 올시간은 아직 15분이나 남았고.... 어제도 1,000명 가까이 다녀 가셨네요~~~ 머무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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