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8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 폰)해외에선 테이터로밍 해제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는 외국여행을 하는 스마트 폰 이용자들이 과도한 데이터로밍 요금 발생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3일 민원예보를 발령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데이터 통신을 해외에서 이용할 때는 비싼 데이터로밍 요금을 적용받기 때문에 국내 이용 때보다 비싼 요금을 청구받.. 天友會 모임 천우회(天友會) 모임 (1)회원 초기 : 신진사, 미스랜드, 계룡사, 동준사, 클래식, 라벨라 -- 총 6명 현재 : 라벨라는 중국 이우 상주로 현재는 5명 (2)모임 : 한달에 한번 매달 3째주 수요일 (3)최초 모임 : 2000년 초 **남대문 시장 렝땅 액세서리 상가에서 생업을 해결하고 매월 1회 정기 .. 검지보다 약지 긴 남성에 여성들 끌린다 검지보다 약지 긴 남성에 여성들 끌린다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속설이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가 나왔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 연구팀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남자아이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남성호르.. 봄 바람이 분다. 봄 바람이 분다. 내 마음에도 봄 바람이 분다. 어디론가 그져 떠나고 싶다. 일상은 접어두고 .... 어린이 대공원의 봄과 꽃 지난주 토요일 어린이 대공원에서... **하나미니 익쇼니 이끼마쇼우~~~~ 4월 산행은 쉽니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친구들과 산에 가는날 이번달은 쉽니다. 왜냐하면요? 식목일, 한식때 아버님 산소에 못가므로 일요일 날(3일) 미리 당겨서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들 정호 다음 칸에는 희망이 ..... 다음 칸에는 희망이 .....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고 탔습니다. 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쉽니까?' '제가 이렇게 여러분에게 나선 이유는 가시는 걸음에 좋은 물건 하나 소개 드리고자 이렇게 나섰습니다' '물건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프라스틱 머리에 솔 달려 있습니다. 이게 무엇일까여?' '칫~솔입니다' '이걸 뭐할려고 가지고 나왔을까여?' '팔려고 나왔습니다' '한개에 200원씩 다섯개 묶여 있습니다. 얼마일까여? '처~눤입니다... 계절은 흘러 흘러~~~ 계절은 흘러 흘러 봄으로 갑니다. 찬란한 봄으로 ... 우리집 집들이에 모두를 초대합니다. 칭구야~~ 집들이 초대한다. ● 나이 50에 경치 좋은 곳으로 이사했다. ^(^* 그동안 돈 조금 벌어서 집 한채 장만했다. ^.^* 새로운 집에 들어왔는데 그냥 있으면 안되겠지? ^*^ 허여... 친구들 다 모여 즐거운 집들이 하고자 한다. 다들 와주어 흥겹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래!!!! ● 찾아 올땐, 맨손으로 오면 10.. 아버지 #body_frame { line-height:normal; } 아침 고요 수목원 야경 배경음악--You Raise Me Up 하드 밀었습니다. 9버젼에서 글씨 중첩되 보이고, 한/영 변환 안되고, 사진 잘 안올라가고, 도구 모음창 없어지고 ... 허여, 오늘 하드 밀고 다시 8버젼으로 깔았습니다. 눈이 다 시원해지네요!!! 익숙해져 있는 창이라 그런지... 술과 친구와 익스플로러는 묵어야 제맛인가 봅니다. 봄이 오는 중인가요? 오늘 .. 메이와쿠 카케루나(めいわく掛けるな) !!!! 메이와쿠 카케루나(めいわく掛けるな)!!! ---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일본인 특유의 절제와 준법 정신, 질서와 배려, 친절함 그 혼돈속에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일본인 특유의 정신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일본!! 다시 일어나 우리와 참다운 이웃으로 다시 서길 기원합니다. 아~~~ 문제가 많네요!!! 일주일전 웹 브라우져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9으로 업 그레이드후 한/영 변환이 안되 영문으로만 입력이 됬습니다. 더불어 사진도 안 올라가네요!!! ㅠㅠ 겨우 오늘 어떻게 했더니 가까스로 영문이 한글로 바꿔 입력이 되 겨우 " 오늘도 한마디"에 소식 올립니다. 익스플로러 9이 문제인.. 아차산 시산제(2011년 3월 6일) 아차산 시산제(2011년 3월 6일) 한달에 한번, 우리들의 일탈은 시작된다. 그 일탈의 시작은 자양동에서 ... 자양동 아그들 여전히 병호는 안보이고 ...ㅎㅎ 아차산 역 하나 둘씩 보이는 칭구들!!! 칭구들 안뇽!!! 효숙이를 마지막으로 let's go " a cha san " 보기 좋은 울 여친들 아차산 기원정사 나무 관세음 보살 청정 도량에 마음을 비우고.... 고난의 서곡(序曲)이라 하기엔 아차산은 놀이터 경애두 요 정도는 뭐 날지 60층 스타 시티 아파트 한용이는 베낭도 없이.... 매해 해돋이 행사가 열리는 장소 힘들기 보다는 뒷 친구들 기다리는 중 자야~~~ 광종이는 상 줘야돼!!! 멀리 평택에서 저기가 정상? 아냐 거긴 용마산 예봉산, 검단산은 이미 정복 보루가 정확히 무슨 뜻? 담배 1.. 양평 레일 바이크 경기도 양평, '원덕'~ '용문' 폐 철길구간 레일바이크 타고 달려 경기도 양평, '원덕' ~ '용문' 폐 철길구간, "철컹 철컹" 괴음을 내며 철로 위를 달리는 괴이한 차들이 눈에 들어온다. 자세히 들여다 보니 기차가 아니라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레일바이크'였다.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 자리.. 수학 공식 메뉴판의 해당 가격은? 아래 수학 공식 메뉴판의 해당 음식 가격을 맞춰 보세요!!! 정답 번데기탕부터 북어탕까지 안주의 메뉴가격은 4000원 소주는 2000원, 맥주는 2000cc가 6000원, 3000cc가 8000원 음료수는 1000원 전, 핵교 다닐때 수학 제일 못해서 그냥 제육복음(아라비아 숫자와 한글로 4,000원,참 읽기 쉽죠? 잉~~~) 먹을랍니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법정 스님의 " 무소유 " 중에서 내 나이 70 먹어서..... 내 나이 70 먹어서 이런집에 살았으면.... 번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이렇게 한적한 단독 주택, 전원 생활 속에 살았으면.... 벼 농사 지을 자신은 없지만 집앞 텃밭에 상추, 토마토, 오이, 가지등을 심고 비오는 날 친구가 그리워 오라고 전화하고 그런 친구들하고 내리는 비 맞으면서 상추 따고, 고추.. 봄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봄비가 옵니다.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온다는데 아직은 ....... 폭우보다는 봄은 깨우는, 겨울은 보내기 아쉬워 하는 그런 비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이 겨울도 조용히 물러나겠지요!! 때 되면 바뀌는 계절 계절은 그렇게 참 오묘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바뀔땐 바뀌니.. 길상사 길상사 그리운 사람에게.... 전설속에 잊혀진듯 생각나는 연인인양 당신의 얼굴은 희미해져 있지만 살면서.... 나는 당신이 참 그립습니다. 화사한 아침 햇살이 눈부신 이 봄날에.... 나는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전자 기기에 파묻혀 점점 인간은 인간성을 상실해 간다. #. 대기업 부장인 A씨(43)는 무료하던 오후 시간에 활력이 생겼다. 매일 오후 3시면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걸그룹도 울고 갈 빼어난 외모에 필살 애교까지 갖췄다면 믿겨질까? 여자친구와 잠깐 영상통화를 하고 나면 입가에 미소가 돌면서 다시 책상에 앉을 의욕이 생기는 듯 하다.. 동관 개축中 친구들아~~~ 올 겨울 방학중 동관이 개축중인건 알고 있니? 이로서 본관, 동관, 서관 모두 우리가 다닐때 그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혹, 몇 십년 만에 우리 자양 초등학교를 찾는 친구가 있다면 절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 동관(1) 동관(2) 본관 서관 가게 갔다 오다가 집으로 오던중 핸드폰(200.. 들리십니까? 저 언덕 너머 사이로 아장 아장 걸어오는 봄이 오는 소리가? 이번주 토요일이 ... 이번주 토요일 꽁꽁 언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이네요!!! 옛 어른들 우수, 경칩 지나면 봄이라던데 ...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 겨울이 ... 유달리 춥고 길었던 이 겨울 웬지 마음 한켠에는 가는 세월, 가는 시간에 대한 섭섭함때문인지 그래도 겨울이 간다는 사실에 조금은 슬퍼집니다. .. 광양 매화마을 발렌타인 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지 고백해도 좋은 날인지는 모르지만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5시에 시장 나가려는데 초코렛 2통이 있더군요!! 제가 이런 선물을 고마워 하는건 꼭 이런 초코렛 먹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집 두 뇨자(女子)들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 작년 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 데이가 구정과 겹친 올해도 변합없이 우리 집사람하고 예나는 초코렛을 챙겨주었네~~~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니 침대 머리에 올려진 초코렛 두개 선물의 값을 떠나 설 준비에 바쁜 그 와중에도 잊지않고 나에게 초코렛 챙겨준 우리집 두 여자들 ㅎㅎ 칭구야~~ 부럽지? 헌데, 우리..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가?(1편) 3월 16일인가? 경화가 오늘도 한마디에 내가 쓴 글에 댓글을 달았었다. 3월 20일, 우리 29기 동창 모임 장소를 다음의 위성 지도 서비스란의 로드뷰를 이용해서 사진을 퍼왔더니 경화는 내가 직접 그곳에 가서 사진을 찍어와 카페에 올린줄 알았나 보다. 사실은 그게 아니데..... 난, 단지 거..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