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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악세사리 상가(도매) 제 가게는 대도/렝땅/도깨비 수입 상가 2층 882호, 상호는 " 클래식 " 입니다. 남대문 시장 액세서리 집단 상가(상호) (1)대도 상가(E동,2층) -- 렝땅, 원 렝땅, 남문 (2)대도 상가(E동,1층) -- 쥬얼 파크 (3)유성 (4)우주 (5)삼호 (6)남정 (7)코코 (8)장안 (9)연세 (10)영창 (11)마노 ** 현재까지는 대충 큰 ..
2006년 춘계 야유회때..... 2006년 5월, 상가 야유회때 야유회 추진 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뭐가 저리 즐거운지 .... 옆에 있는 상무님도 덩달아 ㅎㅎ
용훈이 친구에게~~~~ 용훈이 친구에게~~~~ 다음 글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자양 초등학교 29회 동창회 " 카페에서 2008년 8월 20일 일괄적으로 발송한 메일입니다. 헌데, 29회 졸업생중 Daum에서 제가 열어논 카페를 보고 멀리 오산에서 박용훈이라는 친구가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 근 35년만의 뜻 깊은 만남이었지요 ) 그 친구와 메일로 주고 받은 글입니다. (1)카페 전 친구에게 발송한 메일 제목 : 사랑하는 친구에게 ~~~ 날짜 : 2008년 8월 20일 수요일, 오후 14시 51분 01초 +0900 보낸이 : "서울 자양 초등학교 29회 동창회 운영자 " 사랑하는 친구에게 ~~~ 사랑하는 친구에게 친구야 미움이 있거든 하얀 솜사탕으로 녹여보렴 친구야 노여움이 있거든 무지개 빛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렴 친..
추억의 뽑기 사탕
위성으로 본 렝땅 액세서리의 위치 다음(Daum)의 스카이 뷰로 본 렝땅 액세서리 위치 지하철 4호선, 5번이나 6번 출구로 나오세요!!! 나오셔서 렝땅 액세사리 상가나 꽃 상가를 찾으면 됩니다.
렝땅 액세서리 외부 전경 밥집 배달 아줌마처럼 2층으로 힘차게 올라 오세요!!! 페션 액세서리의 신세계가 펼쳐 집니다.
음메 기죽어!!! 음메 기살어!!! 음메 기죽어!!! 음메 기살어!!! ** 다음 글은 2007년 1월, 제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자양 초등학교 29회 동창회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 요즘 아들(최정호)의 자양 초등 학교 60년사 자료 정리를 하다 일어난 일입니다. 한달여 전쯤인가요 !! 먼저 자양 초등 학교 시절하면 생각나는게 앨범이었습니다. 저 : (여기 저기 다 뒤져도 없습니다.) !! 이상하네 이사 한번 안 간 집인데 왜 앨범이 없지? (1988년 집을 다시 신축하면서 잠시 다른집으로 갔을때 분실로 추정합니다.) 집 사람 : 앨범이 어디 있었어? 나두 앨범이 없었는데 .... (집 사람은 저보다 3살 아래로 과천 초등학교 63회 졸업생로 2005년 현재 졸업 역사가 100회가 넘는다고 자양 초등학교보다 더 명문이라고 우기는 중..
이우(義烏, 의오) 견학기(1) 매년 한번은 사업이라고는 할것까지 없으나 중국에 갑니다. 이번 일은 2008년 10월 이우( 영문명 : YIWU )에서 열리는 이우 국제 무역 박람회 참관을 위해서였습니다. 재작년(2006년)에도 이맘때 상가 친구들과 청도를 갔다 오게 되어서 그 후기를 작년에 올려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중국..
아름다운 중년(中年) 아름다운 중년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물을 가지고 있는 나이이다. 어느 가슴 아픈 사연이라도 모두 내 사연이 되어버리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 ..
남한산성(2009년 2월 1일) 병자호란 때는 1636년(인조 14년) 12월, 청나라 태종은 말을 잘 안듣는 조선에 온갖 빌미를 계기로 마침내 2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공한다. 파죽지세로 10여일만에 개성을 지나 서울 근교까지 침공하자 인조는 도성을 버리고 세자와 함께 강화로 대피하려 했으나 이미 청군이 마포대..
옛날 옛적에 ..... 옛날 옛적에 .... 한 6 ~7살 때쯤의 미 취학때인것 같은데 .... 정확히는 기억이.... 왼쪽은 누나, 오른쪽이 저 진짜 얼짱이지요!! (오해마시길 ... 여기서 얼짱이라는 말은 " 얼굴 짱나게 크다 " 라는 뜻입니다.) ㅠㅠ !! OTL !! 안습 !! 당시엔 이랬어도 지금은 우리 딸만 빼곤 제법 잘 생긴 얼굴이..
청계산(2009년 1월 4일) 겨울 날씨치고는 너무 좋은 날씨였다. 습관성 오른쪽 무릎 탈골과 변변한 등산복 하나 제대로 없고 또, 일요일이면 시장에서 팔아야 할 물건을 만드는 관계로 좀처럼 친구들 일요일 산행에는 참석을 할 수가 없다. 헌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지난 토요일 저녁 9시쯤 습관대로 카페의 문..
칭다오(靑島. 청도) 견학기 2006.10.20(금) ~ 10.22(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중국 청도(칭다오)를 다녀왔습니다. 사업이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장사 관계로 가끔 필요시 중국을 다녀옵니다. 전에는 주로 절강성 이우를 갔으나 이제는 주로 산동성 청도를 갑니다. 이번에 제가 청도를 갔다온 것은 두번째로 그곳에서 액세서..
아들이 대체 뭐길래? 아들이 대체 뭐길래 ? 키워 놓고 나면 다 저희들 잘났다고 할 녀석들이지만 ..... 그래도 난 아이들이 좋다. 결혼 전부터 유달리 아이들을 좋아해 세 사는 집 아이들 내 방에다 데려다 놓고는 줄곤 먹을것과 장난감으로 아이들과 잘 놀았다. 결혼후 첫째 아이를 가진 집 사람의 배를 보고는 ..
부산 광안대교 ■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 어안렌즈로 담..
내 이름은 안득기(安得基)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아들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 아들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 예전에 직장 생활(INKEL)할때 어떤 책에서 읽었던 글입니다. 수원 검찰청 부근에서 구두 닦이를 하시는 장용호라는 분이 쓰신 " 아들아 !! 세상을 품어라 " 라는 글입니다. 참 좋은 글이라 생각해서 스크랩해두었던 글인데 오늘 갑자기 이 글이 눈에 띠어 올립니다. --- 다 음 --- 내 직장은 수원 검찰청(법원) 뒤편의 한 평 남짓한 가 건물이다. 난 거기에서 아내와 함께 하루 종일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구두를 닦는다. 가 건물의 유리창 바깥으로 가끔씩 아이들이 줄줄히 포승줄에 엮여 들어 오는 것이 보인다. 세상의 관심에는 멀리 비껴있는, 그래서 온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창백한 표정의 아이들이다. 그럴때마다 중학생인 아들 조해의 얼굴이 떠 오른다. 내가 허리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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